[올바른 우리말] '소근소근' 얘기하다가 맞을까, '소곤소곤'이 맞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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🐢 (영상자료) 3단원 「뭐 내가 제품이시라고?」 높임 표현과 언어 예절 생각하며 대화하기 96-97쪽 | 3학년 1학기 국어(가)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'잠구다'가 맞을까, '잠그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속닥속닥, 이 말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래? / 속담관용어]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가시 '돋힌' 말이 맞을까, '돋친' 말이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'들이키다'가 맞을까, '들이켜다'하다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반찬이 조금 '짭쪼롬'하다가 맞을까?, '짭쪼름'하다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속닥속닥, 이 말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래?│속담·관용어│하루가 멀다하고 (Eng Sub)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유행이나 가치관을 '쫓다'가 맞을까?, '좇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속닥속닥, 이 말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래? / 속담관용어] 물불을 가리지 않다Подробнее

[속닥속닥, 이 말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래?/ 속담관용어] 마음이 맞다Подробнее

속닥속닥, 이 말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래?│속담·관용어│마음을 먹다Подробнее

[속닥속닥, 이 말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래?/ 속담관용어] 귀가 얇다Подробнее

[속닥속닥, 이 말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래? / 속담관용어] 맛(이) 가다Подробнее

[속닥속닥, 이 말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래? / 속담관용어] 파김치(가) 되다Подробнее

[속닥속닥, 이 말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래?/ 속담관용어] 시치미(를) 떼다/따다Подробнее

속닥속닥, 이 말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래?│속담·관용어│마음에 걸리다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'제깍제깍', '재깍재깍' 올바른 표현법은?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