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올바른 우리말] 라면이 '불다'가 맞을까, '붇다'가 맞을까?

[올바른 우리말] 라면이 '불다'가 맞을까, '붇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화를 '삭히다'가 맞을까, '삭이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우리말 나들이] 붇다, 붓다, MBC 210426 방송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팔에 알이 '박이다'가 맞을까, '배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모습이 '비춰지다'가 맞을까, '비치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유행이나 가치관을 '쫓다'가 맞을까?, '좇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음료수를 '들이키다'가 맞을까, '들이켜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'들이키다'가 맞을까, '들이켜다'하다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내가 너도 '제낀다'가 맞을까, '제치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'핑계 거리'가 맞을까, '핑곗거리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도시어부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'낚싯줄'의 올바른 표기는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'앳되 보이다'가 맞을까, '앳돼 보이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우리말 나들이] 우리말 맞춤법 - 바꼈다/바뀌었다, MBC 230802 방송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푸른빛을 '띄다'가 맞을까, '띠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'건들이다'가 맞을까, '건드리다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'호다닥' 뛰어간다가 맞을까? '후다닥' 뛰어간다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올바른 우리말] 혼자 계신 거'에요'가 맞을까, 계신 거'예요'가 맞을까?Подробнее

[우리말 나들이] 우리말 맞춤법 - 담그다/담구다, MBC 230918 방송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