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올주역강해 124]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'정치적 무관심' - 곤궁한 상황이 닥쳐봐야 그 사람의 덕이 변별된다

[도올주역강해 124]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'정치적 무관심' - 곤궁한 상황이 닥쳐봐야 그 사람의 덕이 변별된다Подробнее

[도올주역강해 144] "보수도 보수 다워야~" 리더십의 핵심은, 어떻게 '형刑'을 내리느냐?Подробнее

[도올주역강해 126] "곤궁에서 새로운 길이 열린다, 곤궁을 겪지 않으면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없다"Подробнее

[도올주역강해 123] 내가 과연 무엇 때문에 국회의원이 될려고 하는지? 약동하는 생명이 있는 정치 - 지풍승Подробнее

22대 국회 개원‥ 야, '채상병 특검법' 1호 법안 채택 - [LIVE] MBC 뉴스투데이 2024년 05월 30일Подробнее

[도올주역강해 118] "나는 정치에 관심 없다", 이런 X소리를 하지 마라! 모든 국민이 참여해서 심판 할 기회를 주는 것이 선거Подробнее

[도올주역강해 128] 혁명적 변화 의 조건? "언행이 인간의 영욕을 주관한다"Подробнее

[도올주역강해 121] "직접민주주의는 대한민국 선거에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다" - 여러분의 판결이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Подробнее

[도올주역강해 143] "풍요의 시대는 반드시 어둠을 초래한다" - 건물만 거대해지고 그 속은 점점 어두워지기만 한다Подробнее

[도올김용옥] 50여년 치열한 탐구의 결실, '장엄 심오한 동북아 우주론' [도올주역계사전]Подробнее

[도올주역강해 122] 인물이 없다? "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려 할 때는, 먼저~" - 선거는 우리민족 음주가무의 장?Подробнее

[도올주역강해 139]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디로 갈 것인가? - 영해지역이야말로 동학의 진정한 본고장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