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째 변함없는 오지의 삶. 지리산 작은 암자에서 스님의 늦은 여름 날┃전기는 없어도 물 걱정은 없는 첩첩산중┃지리산 7암자의 여름┃지리산 수행자의 삶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해발 1200M 첩첩산중에 있는 암자.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없는 이곳에 어느 덧 30년을 홀로 지켜오신 한 스님이 계신다. 천왕봉을 마주한 이곳에서 스님이 보내시는 어느 하루Подробнее

1,200미터 첩첩산중 지리산 하늘 암자에서 천왕봉을 앞마당에 들여놓고 뜨는 밥 한 술┃오지에서 30년 은둔 수행 스님의 자급자족 산골 생활┃지리산 7암자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[30분 다큐]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,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!ㅣKBS 2009.08.12Подробнее

첩첩산중 홀로 토굴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이야기│수행자의 삶│#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1부🎬 첩첩산중 지리산 오지, 19살부터 60년간 오남매를 작은 초가집에서 키운 한 부부가 있다. [인간극장] | 부모님 전상서 | KBS 2014.04.20Подробнее

강산이 네번 바뀌는 오랜 세월 불편함 속에서도 자족하며 행복할 줄 아는 어느 수행자의 삶│해발 1,200미터 고립무원 오지 암자│지리산의 전설│우번암 법종스님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전기? 수도? 없습니다.🙅‍♂️지리산을 5시간 걸어 올라야 하는 첩첩산중 암자에 나 홀로 17년 스님이 산다│해발 1,500m 전설의 암자, 묘향암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[경남/함양] 높디 높은 지리산 산중턱에 자리 잡은 나만의 수양 공간 '도솔암'│전기도 없는 열악한 환경, 하지만 그 덕분에 나의 여름은 더 즐겁다│#한국기행 #방방곡곡Подробнее

해발 1,500m,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길을 5시간 올라야 닿는 작은 암자 | 전기도, 수도도 없는 ‘묘향암’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천 미터 고지의 외딴 암자, 전깃불 없이 촛불만으로 지내시는 어느 70대 노스님 이야기 ㅣ한국기행Подробнее

홀로 산에 들어와 20년을 촛불하나로 버텼다｜지리산 10대 전설로 불리는 노스님이 지리산 외딴 산자락에서 전하는 묵직한 울림｜1998년에 처음 전기가 들어온 고립무원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전기도 수도도 없는 지리산 능선을 타고 5시간을 걸어야 올 수 있는 암자로 온 지 17년째. 주변사람들에게 부자라고 불리는 스님이 첩첩산중 이곳에 사는 이유Подробнее

1부🌳 차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의 한 가정집. 그 곳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3대 가족이 살고 있다. #인간극장 | KBS 2012.06.04Подробнее

"행복이 뭔지는 몰라도요, 편안해요" 1981년 지리산에 들어와 외로움 이겨내고 나홀로 40년, 81세 노스님의 수행 철학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지리산 자락 1,000미터 절벽 아래 작은 산중 암자에서의 나 홀로 첫 겨울나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‘여기 이제 겨우 3개월차’ 천미터가 넘는 지리산 자락에 숨은, 작은 암자에서 첫 겨울을 나기 위해 분주히 준비하는 스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전화가 안 터져 무작정 산골 암자로 찾아갔더니 따뜻한 차에 밥까지 주는 스님｜일흔여덟, 도시의 사찰을 두고 홀로 은둔 암자로 왔다｜첩첩산중 나 홀로 겨울나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물도 전기도, 아무 것도 없는 오지 암자에 마음 부자 스님이 살고 있다│나 홀로 52년 산중생활│등산객 밥 차려주는 일흔 살 노스님│상운암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Подробнее

지리산 노고단 일출, 2024년 마지막날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