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-04-07 | 나 한 사람도 소중히 여기심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

이찬수 목사 | 나 한 사람도 소중히 여기심 | 2024-04-07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2024-08-25 | 어떤 상황에서도 고요와 평온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2024-09-15 | 선함과 기쁨과 온전함을 추구함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2024-01-07 | 시급한 대안 예수 그리스도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2024-05-19 | 생명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2024-07-07 | 곁에 계시면서 도와주심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2024 4 7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-나 한 사람도 소중히 여기심, 이찬수 목사-Подробнее

2022-12-04 설교 | 결국은 웃게 하시는 하나님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주의 종, 특히 담임 목사를 비판하면 안되는걸까?? | 이찬수 목사 | 명설교Подробнее

2024-09-08 | 기쁨의 길을 함께 걸읍시다 | 곽규호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2022-04-10 설교 | 나의 최선과 하나님의 일하심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2024-04-14 | 내 삶에 하나님을 개입시켜라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2024-09-01 | 상처 입은 자들의 피난처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

2024-04-28 | 인생의 거품을 걷어내고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