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처음부터 죽어야 할 사람은 정해져 있었습니다" 또다시 슬픔에 빠진 민씨 가문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

"처음부터 죽어야 할 사람은 정해져 있었습니다" 또다시 슬픔에 빠진 민씨 가문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

유배형에 처해진 민무구와 민무질... 이방원의 결정을 받아들이는 민씨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0 방송Подробнее

유배형에 처해진 민무구와 민무질... 이방원의 결정을 받아들이는 민씨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0 방송

제주 유배지에 자결하는 민무구와 민무질... "중전마마 부디 강녕하시옵소서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7 방송Подробнее

제주 유배지에 자결하는 민무구와 민무질... "중전마마 부디 강녕하시옵소서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7 방송

형제가 죽은 후, 관직을 받은 민무휼과 민무회! "너희에게 왜 관직을 맡긴단 말이냐?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7 방송Подробнее

형제가 죽은 후, 관직을 받은 민무휼과 민무회! "너희에게 왜 관직을 맡긴단 말이냐?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7 방송

또다시 의견 차이를 보이며 부딪히는 세자와 충녕대군 "충녕이 몰라서 하는 말이옵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Подробнее

또다시 의견 차이를 보이며 부딪히는 세자와 충녕대군 "충녕이 몰라서 하는 말이옵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

이방원의 속을 꿰뚫어 보는 민씨! 대책을 세우는데... "우리 가문을 노리시는 겁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0 방송Подробнее

이방원의 속을 꿰뚫어 보는 민씨! 대책을 세우는데... "우리 가문을 노리시는 겁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0 방송

"두 죄인에게 자결을 명하오!" 유배지에 가있는 민무구와 민무질에게 명을 내리는 이방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7 방송Подробнее

"두 죄인에게 자결을 명하오!" 유배지에 가있는 민무구와 민무질에게 명을 내리는 이방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7 방송

태종 앞에서 눈치가 느린 사람의 최후Подробнее

태종 앞에서 눈치가 느린 사람의 최후

"제발 저를 벌하여 주시옵소서..." 가족들의 고통에 애원하는 원경왕후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Подробнее

"제발 저를 벌하여 주시옵소서..." 가족들의 고통에 애원하는 원경왕후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

아우들을 죽음으로 내 몬 세자를 원망하는 원경왕후! "네놈이야말로 악귀다!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Подробнее

아우들을 죽음으로 내 몬 세자를 원망하는 원경왕후! "네놈이야말로 악귀다!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

"부디 강녕하시옵소서" 이방원의 곁을 떠나는 조영무!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데...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Подробнее

"부디 강녕하시옵소서" 이방원의 곁을 떠나는 조영무!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데...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

[충격 엔딩] "이 조선의 절반은 제 겁니다" 이방원과 함께 이끌어가려는 민씨 [태종 이방원] | KBS 220320 방송Подробнее

[충격 엔딩] "이 조선의 절반은 제 겁니다" 이방원과 함께 이끌어가려는 민씨 [태종 이방원] | KBS 220320 방송

여흥 민씨 일가 숙청을 결심하는 태종 이방원 (태종 이방원 25화 엔딩+26화 예고)Подробнее

여흥 민씨 일가 숙청을 결심하는 태종 이방원 (태종 이방원 25화 엔딩+26화 예고)

효순궁주에게 똑똑히 알려주는 원경왕후 민씨! "내가 사람답기 위해서 살려둔 것이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Подробнее

효순궁주에게 똑똑히 알려주는 원경왕후 민씨! "내가 사람답기 위해서 살려둔 것이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

"유배를 명하노라!" 이방원이 내린 유배형에 굴복하지 않는 이숙번...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4 방송Подробнее

"유배를 명하노라!" 이방원이 내린 유배형에 굴복하지 않는 이숙번...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4 방송

"최대한 빨리 끝낼 것이오" 이방석이 남긴 말을 잊지 못하는 이방원... [태종 이방원] | KBS 220319 방송Подробнее

"최대한 빨리 끝낼 것이오" 이방석이 남긴 말을 잊지 못하는 이방원... [태종 이방원] | KBS 220319 방송

"그래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..."민씨의 말을 듣고 조심, 또 조심하는...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"그래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..."민씨의 말을 듣고 조심, 또 조심하는...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두 동생과 남편이 죽어 나가는 현장에서 공주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! #shortsПодробнее

두 동생과 남편이 죽어 나가는 현장에서 공주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! #shorts

"그냥 묵살하시는 겁니까?" 가문의 의견대로 하길 원하는 민씨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320 방송Подробнее

"그냥 묵살하시는 겁니까?" 가문의 의견대로 하길 원하는 민씨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320 방송

"이 어미가 또 누굴 잃어야 한단 말이냐?" 충녕대군을 단념시키는 원경왕후...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4 방송Подробнее

"이 어미가 또 누굴 잃어야 한단 말이냐?" 충녕대군을 단념시키는 원경왕후...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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