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참된 왕이 되고 싶었을 뿐이오" 민씨에게 미안해하는 이방원... 달라진 둘의 사이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"참된 왕이 되고 싶었을 뿐이오" 민씨에게 미안해하는 이방원... 달라진 둘의 사이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"이 죄를 무엇으로 씻어야 할지 모르겠소" 괴로워하는 이방원을 위로하는 민씨...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"이 죄를 무엇으로 씻어야 할지 모르겠소" 괴로워하는 이방원을 위로하는 민씨...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원자에게 가르침을 주는 이방원! "좋아하지 않는 일들도 참 많이 해야 한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원자에게 가르침을 주는 이방원! "좋아하지 않는 일들도 참 많이 해야 한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다시 궁궐로 오게 된 이성계... 이방원이 나가자 오열하는데... "다신 오지 말거라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다시 궁궐로 오게 된 이성계... 이방원이 나가자 오열하는데... "다신 오지 말거라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이방원의 속을 꿰뚫어 보는 민씨! 대책을 세우는데... "우리 가문을 노리시는 겁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0 방송Подробнее

이방원의 속을 꿰뚫어 보는 민씨! 대책을 세우는데... "우리 가문을 노리시는 겁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0 방송

이거이를 책망하는 이방원! "사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신 겁니까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이거이를 책망하는 이방원! "사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신 겁니까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"왕의 씨가 버려지다니!" 여종 김씨의 출산을 알게 된 이방원과 민씨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"왕의 씨가 버려지다니!" 여종 김씨의 출산을 알게 된 이방원과 민씨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"어서 베거라! 어서!" 이성계를 죽이지 않고, 부자간의 싸움을 끝내는 이방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"어서 베거라! 어서!" 이성계를 죽이지 않고, 부자간의 싸움을 끝내는 이방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민씨의 처소에서 머물기로 한 이방원... "오늘은 여기서 머물고 싶소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민씨의 처소에서 머물기로 한 이방원... "오늘은 여기서 머물고 싶소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"나도 멈출 테니 부인도 제발 멈추시오" 눈물을 보이는 민씨에게 부탁하는 이방원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2 방송Подробнее

"나도 멈출 테니 부인도 제발 멈추시오" 눈물을 보이는 민씨에게 부탁하는 이방원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2 방송

"누구의 아이냐?" 여종 김씨가 이방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된 송씨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"누구의 아이냐?" 여종 김씨가 이방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된 송씨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효순궁주에게 똑똑히 알려주는 원경왕후 민씨! "내가 사람답기 위해서 살려둔 것이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Подробнее

효순궁주에게 똑똑히 알려주는 원경왕후 민씨! "내가 사람답기 위해서 살려둔 것이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

견디기 힘든 벌을 받으려 하는 이방원 "오래오래 저에게 벌을 내려 주시옵소서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견디기 힘든 벌을 받으려 하는 이방원 "오래오래 저에게 벌을 내려 주시옵소서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형제가 죽은 후, 관직을 받은 민무휼과 민무회! "너희에게 왜 관직을 맡긴단 말이냐?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7 방송Подробнее

형제가 죽은 후, 관직을 받은 민무휼과 민무회! "너희에게 왜 관직을 맡긴단 말이냐?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7 방송

"이제와서 미안하십니까"궁궐을 떠난 민씨를 찾아간 이방원 [태종 이방원] | KBS 220501 방송Подробнее

"이제와서 미안하십니까"궁궐을 떠난 민씨를 찾아간 이방원 [태종 이방원] | KBS 220501 방송

다투는 아이들 앞에서 이방원을 감싸는 민씨 "누구의 잘못도 아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3 방송Подробнее

다투는 아이들 앞에서 이방원을 감싸는 민씨 "누구의 잘못도 아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3 방송

혼자 이방원의 아이를 출산한 여종 김씨 "허술한 움막에다 갖다 놓거라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혼자 이방원의 아이를 출산한 여종 김씨 "허술한 움막에다 갖다 놓거라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"그래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..."민씨의 말을 듣고 조심, 또 조심하는...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"그래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..."민씨의 말을 듣고 조심, 또 조심하는...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[다짐 엔딩] "민씨 가문을 그냥 두면 안 되겠소" 민씨 가문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이방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Подробнее

[다짐 엔딩] "민씨 가문을 그냥 두면 안 되겠소" 민씨 가문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이방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09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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