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베 연대기, 그리고 욕먹는 이유

[직격토론] "일베 사이트 폐쇄 반대, 관리자 책임 필요"Подробнее

일베에 음란물 올린 초등교사 벌금형…학생 스트레스 때문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일베, 메갈 왜 싸울까? '혐오문제 전문가' 홍성수 교수 2편[당장만나]Подробнее

일베 ‘여친 인증’ 사진 게시 13명 검거…“회원 등급 높이려고” / KBS뉴스(News)Подробнее

"일베에 잦은 성범죄 정황 글"…7급 합격 취소 청원 / SBSПодробнее

입 연 문성근 "경악·개탄...MB정권 일베 수준" / YTNПодробнее

경찰, 일베 '여친인증' 15명 입건…처벌 수위는?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일베 박카스남 논란에 워마드 '살인 예고'Подробнее

나경원, 일베 애정설 / 나경원 '달창' 발언은 실수일까?Подробнее

'일베 박카스남' 최초 촬영자 잡고 보니…40대 구청 직원Подробнее

'여친 인증' 불법 촬영물 유포 일베 15명 검거 (2018.12.26/5MBC뉴스)Подробнее

일베 신상털이에 당한 여교사Подробнее

“회원 등급 높이려고”…일베 ‘여친 인증’ 사진 게시 13명 검거 / KBS뉴스(News)Подробнее

'일베' 커뮤니티에 아동 성 착취물...경찰, 유포자 추적 / YTNПодробнее

홍대 '일베 조각상 논란'..."논란이 작품 의도" / YTN (Yes! Top News)Подробнее

광주, 일베 게시글 등 '5·18 왜곡' 14건 수사 의뢰 / SBSПодробнее

경찰 '대통령 살해 예고 글' 일베 회원 추적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Подробнее

임용 취소된 '일베 공무원' 자택 압수수색해보니…불법 촬영물 '수두룩' / SBS / 실시간 e뉴스Подробнее

도덕상실의 시대...'호모 조롱투스'의 탄생 / YTNПодробнее

일베 현상을 통해 본 차별욕망 : 문화 인문학 연구자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