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자에게 양위를 하는 이방원!"네가 원하던 것이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세자에게 양위를 하는 이방원!"네가 원하던 것이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[31회 예고] 네가 원하던 것이다, 네가 쟁취한 것이다! [태종 이방원] | KBS 방송Подробнее

[31회 예고] 네가 원하던 것이다, 네가 쟁취한 것이다! [태종 이방원] | KBS 방송

"바로 충녕대군이옵니다!"세자의 자리에 충녕대군을 미는 대신들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"바로 충녕대군이옵니다!"세자의 자리에 충녕대군을 미는 대신들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"내 명을 전하고, 국새를 전하시오!" 갑작스레 세자에게 양위를 선언하는 이방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0 방송Подробнее

"내 명을 전하고, 국새를 전하시오!" 갑작스레 세자에게 양위를 선언하는 이방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0 방송

"상왕 전하의 명이 옵니다"이방원이 배후를 캔다는 소리를 들은 세종...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"상왕 전하의 명이 옵니다"이방원이 배후를 캔다는 소리를 들은 세종...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"이 나라를 잘 이끌어갈 수 없사옵니다" 직접 국새를 들고 이방원에게 걸어가는 세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0 방송Подробнее

"이 나라를 잘 이끌어갈 수 없사옵니다" 직접 국새를 들고 이방원에게 걸어가는 세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0 방송

"너무나 서글프구나"세자가 된 충녕대군에게 조심하라 일러주는 민씨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"너무나 서글프구나"세자가 된 충녕대군에게 조심하라 일러주는 민씨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"함께 편전에 들어도 되겠소?" 세종과 대신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방원 [태종 이방원] | KBS 220501 방송Подробнее

"함께 편전에 들어도 되겠소?" 세종과 대신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방원 [태종 이방원] | KBS 220501 방송

다시 한번 양위를 선언한 이방원! "전하! 양위의 명을 거두어 주십시오!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7 방송Подробнее

다시 한번 양위를 선언한 이방원! "전하! 양위의 명을 거두어 주십시오!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17 방송

대신들 앞에서 양녕대군의 편지를 읽게 하는데..."삼가 주상 전하께 아뢰옵니다...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대신들 앞에서 양녕대군의 편지를 읽게 하는데..."삼가 주상 전하께 아뢰옵니다...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뭔가 좀 이상한 양위 파동Подробнее

뭔가 좀 이상한 양위 파동

[반전 엔딩] "네 힘으로 세자의 자리에 올라보거라" 충녕대군을 바라보는 이방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Подробнее

[반전 엔딩] "네 힘으로 세자의 자리에 올라보거라" 충녕대군을 바라보는 이방원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23 방송

"죄송하옵니다, 어마마마"민씨에게 인사를 올리는 앙녕대군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"죄송하옵니다, 어마마마"민씨에게 인사를 올리는 앙녕대군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태종과 원경왕후의 막내딸이자 세종이 아꼈던 여동생 정선공주 #shortsПодробнее

태종과 원경왕후의 막내딸이자 세종이 아꼈던 여동생 정선공주 #shorts

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이방원에게 전하는 황희"소신의 뜻은 변함이 없사옵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이방원에게 전하는 황희"소신의 뜻은 변함이 없사옵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"그래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..."민씨의 말을 듣고 조심, 또 조심하는...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"그래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..."민씨의 말을 듣고 조심, 또 조심하는...!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세자가 되려는 이방과를 말리는 김씨! "한 걸음만 더 가면 용상이 보이는 자리입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313 방송Подробнее

세자가 되려는 이방과를 말리는 김씨! "한 걸음만 더 가면 용상이 보이는 자리입니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313 방송

궁궐을 떠나는 중에 마주친 양녕대군과 충녕대군"잘해보십시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궁궐을 떠나는 중에 마주친 양녕대군과 충녕대군"잘해보십시오"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[대립 엔딩] "저는 그만두지 못하겠사옵니다"무자비한 이방원의 행동에 반발하는 세종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Подробнее

[대립 엔딩] "저는 그만두지 못하겠사옵니다"무자비한 이방원의 행동에 반발하는 세종 [태종 이방원] | KBS 220430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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