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북토크]언어의 높이뛰기(with 신지영 고려대 교수)▶️말 속에 숨은 차별, 편견, 권위의 시선 등에 대하여! 언어 감수성을 어떻게 높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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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-1낭독]언어의 높이뛰기/신지영 교수의 언어 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(첫 번째 강의 : 왜 반말 하세요?/나이가 권력인 우리)Подробне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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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INGUISTIC REFLECTION] 말의 거리, 사람의 거리, 관계의 거리|신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Подробнее

[LINGUISTIC REFLECTION] 말의 거리, 사람의 거리, 관계의 거리|신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

[권순표의 뉴스하이킥🔴] "윤석열 대통령,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 공범"...美 외교전문지 '디플로매트'의 비판 - 헬마우스, 장윤선&장성철, 오윤혜, 김용태, 정성호Подробнее

[권순표의 뉴스하이킥🔴] '윤석열 대통령,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 공범'...美 외교전문지 '디플로매트'의 비판 - 헬마우스, 장윤선&장성철, 오윤혜, 김용태, 정성호

'세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두 사람' - 신지영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#고답이 #대화의기술 #언어생활 / [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]Подробнее

'세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두 사람' - 신지영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#고답이 #대화의기술 #언어생활 / [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]

[슬라생]"줄다리기에 이어 높이뛰기, 언어에도 뛰어넘어야할 장대가 있다"-신지영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#프로불편러 #꼰대 #존댓말 #언어감수성 #우종혁선수Подробнее

[슬라생]'줄다리기에 이어 높이뛰기, 언어에도 뛰어넘어야할 장대가 있다'-신지영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#프로불편러 #꼰대 #존댓말 #언어감수성 #우종혁선수

언어의 줄다리기 저자 신지영 교수의 긴급 제안Подробнее

언어의 줄다리기 저자 신지영 교수의 긴급 제안

[2-1낭독] 언어의 높이뛰기/신지영 교수의 언어 감수성 향상 프로젝트/두 번째 강의 '민낯'이 불편한 말이 된 이유/곱씹을수록 불편해지는 단어들Подробнее

[2-1낭독] 언어의 높이뛰기/신지영 교수의 언어 감수성 향상 프로젝트/두 번째 강의 '민낯'이 불편한 말이 된 이유/곱씹을수록 불편해지는 단어들

(신지영 교수) 언어에 숨은 이데올로기Подробнее

(신지영 교수) 언어에 숨은 이데올로기

어제의 친구가 내일부터는 형? 언어 탐험가가 알려주는 한국어 내 권력구조|신지영 교수|고대백과 EP 08Подробнее

어제의 친구가 내일부터는 형? 언어 탐험가가 알려주는 한국어 내 권력구조|신지영 교수|고대백과 EP 08

[고려대학교 KTN] University Plus 4월 특강 - 언어의 줄다리기(신지영 교수)Подробнее

[고려대학교 KTN] University Plus 4월 특강 - 언어의 줄다리기(신지영 교수)

'대통령'이란 말에 의문을 던져야 하는 이유 | 신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| 대통령 단어 민주주의 표현 | 세바시 1078회Подробнее

'대통령'이란 말에 의문을 던져야 하는 이유 | 신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| 대통령 단어 민주주의 표현 | 세바시 1078회

[언어의 줄다리기] "대통령, 이젠 바꿔봅시다!" 인간의 모든 것에 대한 모든 것Подробнее

[언어의 줄다리기] '대통령, 이젠 바꿔봅시다!' 인간의 모든 것에 대한 모든 것

초대석 | 신지영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Подробне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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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홍순철의 북 내비게이션] #22 당신의 언어 감수성을 위하여Подробнее

[홍순철의 북 내비게이션] #22 당신의 언어 감수성을 위하여

반팔과 반소매, 당신의 선택은┃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신지영 교수┃현대차 정몽구 재단 미래 지식 포럼 세션 2.Подробнее

반팔과 반소매, 당신의 선택은┃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신지영 교수┃현대차 정몽구 재단 미래 지식 포럼 세션 2.

[슬라생] 언어에서의 프로 불편러, 비하 대상 아닌 영예로운 명칭 - 신지영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/ YTN 라디오Подробнее

[슬라생] 언어에서의 프로 불편러, 비하 대상 아닌 영예로운 명칭 - 신지영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/ YTN 라디오

[쿠날] 👵🏼나이가 많은 사람👴🏼만 쓸 수 있는 표현이 있다? | 국어국문학과 신지영 교수Подробнее

[쿠날] 👵🏼나이가 많은 사람👴🏼만 쓸 수 있는 표현이 있다? | 국어국문학과 신지영 교수

말보다 큰 소리: 사오리와 함께하는 다양성의 언어 | Saori Fujimoto | TEDxGoyangПодробнее

말보다 큰 소리: 사오리와 함께하는 다양성의 언어 | Saori Fujimoto | TEDxGoya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