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스뵈이다] 지하철 동시 추진! 택도 없는 소리여유~

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312회 포항 앞바다에 천공, 정권이 간당간당한다, 분뇨투척Подробнее

국회의장 사태로 보는, 민주당 의원들은 왜 민심을 이해하지 못하는가? #박구용 #김어준의다스뵈이다 #국회의장 #다스뵈이다Подробнее

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311회 대통령폰으로 누가 통화했나, 간첩을 체포해주오, 자니?Подробнее

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310회 뜨거운 사랑에 찬물을 끼얹는, 쿠팡 해병대, 춘추전국시대Подробнее

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309회 폭풍전야다, 검찰의 속내, 인공지능 HerПодробнее

❌다우닝가 10번지 노룩패스❌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가지 비밀 #김어준 의 #다스뵈이다Подробнее

윤석열 지지층 75%는 한동훈을 지지한다 /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[굿대 초대석]Подробнее

도종환, 모디 초청장 공개…"김정숙 여사 기내식은 105만원"Подробнее

[김어준의 다스뵈이다-2024총선] 301회 또 4억짜리 조사다, 이언주•안귀령•전현희, 경기/인천 + 조국혁신당 5,6호Подробнее

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283회 80년대 민중가요 성균관대 노래패 소리사랑Подробнее

전용기 전체가 김정숙 기쁨조였다 / 박찬종 前 의원 [굿대초대석]Подробнее

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36회 도올의 노자, 정치하면 안될 놈, 돈이 사라졌다Подробнее

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211회 정태춘 박은옥Подробнее

[밭갈이 2호] 김어준 “왜 이재명인가” (feat. 박구용교수)Подробнее

[김어준의 다스뵈이다] 234회 레고랜드와 탐욕, 한동훈의 공중부양, 수프와 이데올로기Подробне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