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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네티즌의 힘] 바지에 손을 문지르며 안절부절했던 김기춘 전 실장 썰전 203회Подробнее

'독방 경험' 유시민 "독방에선 바퀴벌레, 생쥐도 반가워~" 썰전 174회Подробнее

이게 청문회지! 유시민, 김경진 의원의 정보를 뽑아내는 질의에 감탄 썰전 196회Подробнее

박영선 의원, 후배 손석희 사장과 뒤바뀐 갑·을 관계 (feat. 혜미넴) 썰전 203회Подробнее

박 대통령, 신년 기자간담회! 유시민 "탄핵을 더(!) 가중시키는 발언" 썰전 200회Подробнее

전원책, 힘겹게 쌓은 이미지 하루아침에… "대단히 죄송합니다" 썰전 200회Подробнее

'특검 수사팀장' 윤석열 "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입니까?" 썰전 196회Подробнее

[그것이 궁금] 유시민 "박근혜, 대통령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했는가?" 썰전 204회Подробнее

전원책 "안희정 지사는 문재인 전 대표의 러닝메이트! 완벽한 보완재!" 썰전 203회Подробнее

당선 인사만큼 중요한 낙선 인사! 취임식에도 참석한 유승민 후보 썰전 218회Подробнее

'툭' 손짓에 바지가 헐렁! 뚱뚱한 신도들이 주목한 목사 정체 / JTBC 사건반장Подробнее

김기춘의 기억을 살려낸 박영선 의원(feat.주갤)Подробнее

박근혜 대통령의 '차명폰 사용'에 유시민 "국제적 비웃음거리!" 썰전 203회Подробнее

쿨~한 유시민 셀프 디스 "정치인은 너무 일.찍. 크면 안 돼! (나처럼)" 썰전 178회Подробнее

전원책의 욱+흥분+분노 3콤보! "전문가도 아닌 지사가 무슨 모병제를!!" 썰전 184회Подробнее

유승민에게 "손맛이 잘다"고 했던 유시민, 안타까워서 그런 거죠~ 썰전 204회Подробнее

[극약 처방] 노회찬 "자유한국당, 빨리 해산되어야 보수에 희망" 썰전 249회Подробнее